도서출판

성공을 위한 6인의 강사들의 책내기 도전

임화영 2018. 3. 2. 11:15

성공을 위한 6인의 강사들의 책내기 도전

 



  

 

성공한 강사들이 책을 쓰려고 하는 이유는 책을 쓰는 순간

강사로서의 대우가 달라지고 교육담당자가 강사 섭외시 검증의 방법이며

커다란 위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강사로서 책 내기는 매우 중요하다.

 

201831일 수도권에 생활하는 6명의 강사들이

성공을 위한 책내기 도전에 선포식과 아울러 출판계획을 세웠다.

 

 

 

 

현재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강사들로 책내기를 처음하는 강사에서

3-4권을 출판한 강사들이 모인 자리에는 신중하면서도

출판계획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허정미 강사(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대표)

최근영 강사(창의융합교육연구소 대표)

허연희 강사(인천강사교육원 대표)

김정옥 강사(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전임강사)

신윤형 강사(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전임강사)

이요한 강사(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전임강사)

66색의 강사들로 구성되어 공저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사들의 도서출판에는 ()예스북(대표이사 임화영)이 참여하여

칼라가 있는 6명의 전문강의분야의 경험과 정보를 스토리로

엮어서 기존 서적과 차별화가 있는 내용과 구성, 디자인을

강사들의 아이디와 최소의 경비로 출판될 예정이다.

 

 

 

 

 

책을 쓰면 수많은 이점이 있겠지만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성공한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면

만족하지 말고 책을 써야 한다고 임대표는 전한다.

강사는 말하는 능력보다 생각을 정리하여

확신에 찬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성공힌 강사들이 이러한 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의 강의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노력의 대표적인 방법이 책을 쓰는 것이다.

 

 

 

강사가 책을 쓰면 강의 준비가 완벽해지고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명강사의 강의를 들어보면 청중을 압도하는 강력한 힘이

느껴지게 되는데 그것은 글을 써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강의 모든 상황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강사들이 갈망하고 추구하는 책내기에

참여한 66색의 강사

(허정미 강사, 최근영 강사, 허연희 강사

김정옥 강사, 신윤형 강사, 이요한 강사)

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빛을 발휘하는 좋은 계기 마련에 힘찬 응원을 보낸다.

 



 

 

도서출판 문의

주식회사 예스북 : (02)3141-4300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40 대광빌딩3

www.yesbook24,com

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 (032)330-1393

인천시 부평구 충선로 170-3 부림빌딩3

www.iii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