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싱매트 (한국기부물산)
어싱매트 (한국기부물산)
어싱의 노화예방과 혈액순환 개선
신체의 노화현상을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론은 활성산소 이론이다.
활성산소로 인한 신체의 손상이 축적되면서 노화가 일어난다.
인체는 부상이나 만성염증, 호흡, 음식물 섭취를 통해서도 활성산소에
노출되며 활성산소는 병원체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생체방어라는
긍정적인 기능을 하지만 노화 등의 부수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체내에 충분한 양의 항산화 전자를 유지해야 한다.
어싱은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가진 자유전자를 체내에 유입하여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생리적 기능저하에 따른 각종 질병과 노화를 예방한다.
심장병 전문의이며 <어싱>의 공동저자인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어싱에 의해 자유전자가 몸에 유입되면 적혈구 표면의
전하량이 증가하고 양전하와 음전하의 상호반발력에 의해
서로를 밀어내어 점성이 낮아져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혈압도 낮아져
심장병의 가능성이 줄어들고 작은 혈액 덩어리들이 생겨나
뇌조직이 파괴되는 다경색치매의 가능성도 낮아진다.
고층에 살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이유
맨발과 신발을 신은 상태가 다르듯이, 지표면에서 얼마나 높은 곳에서
생활하느냐도 중요하다. 오슈만 박사는 “지구의 표면에서 멀어질수록,
인체와 지표 사이의 전압차이가 커지고, 어싱이 이어지지 않으면
건강에 해를 입게 된다. 예를 들어 20층에서 생활하면서
정기적인 어싱을 하지 않으면 1층에 사는 사람보다 건강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면역체계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어싱에 의한
자유전자의 유입이 중요하므로 가끔이라도 맨발로 땅을 밟아야 한다.”고
제시한다.
집에서도 어싱을 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
오슈만 박사의 설명처럼 어싱은 현대인이 필수적으로 해야할
생활의 기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대부분 현실적으로
맨발로 땅을 밟을 곳도, 시간도 없는 것이 도시인의 현실이다.
해결방법은 잠을 자는 7~8시간 동안이라도 간단히 어싱을
할 수 있는 수면용 패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전도성 실로 만들어진 패드에 맨살을 닿게 하고
패드의 한쪽 끝을 케이블로 땅과 연결하며
맨발로 땅을 밟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온다.
아파트나 주택에서는 전기콘센트의 접지선에 연결하면 된다.
집에서는 별도의 접지확장선을 땅에 직접 매립하거나
가정 내의 수도관이나 가스관에 연결하면 어싱이 된다.
어싱을 확인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어싱매트
한국기부물산에서 공급하는 온열 & 어싱매트는
유해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전도성 은사를 여러 가닥 합사한 실로
일반 원단에 퀼팅하는 방식(특허)으로 제작되어 디자인이나 수명이
일반패드와 동일하다. 본 매트는 컴퓨터칩을 내장해 어싱 유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어싱패드에 맨몸을 댄 상태로 어싱 연결단자를
터치하면 어싱 플러그에서 음악이 나온다.
음악이 나오지 않으면 어싱이 되지 않는 것이므로
접지나 패드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건강을 선도하는 한국기부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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