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임씨(晉州任氏) 족보(族譜) 발행(發行) 자료문(資料文)
진주임씨(晉州任氏) 족보(族譜) 발행(發行) 자료문(資料文)
우리 진주임씨(晉州任氏) 족보(族譜)는 1752년 (英祖28年) 壬申에 族先祖 도유(道儒)께서 創刊 하신 後 수차에 거쳐 族譜를 束修하여 왔으나 文獻 參考에 미비처가 불무(不無)하였으며 1928년 戊辰에 이르러 선조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등화보결(燈火保結)하여 보책을 편수함에 본지가 소연하고 소목이 분명하여 계선유후(繼先裕後)의 문헌(文獻)이 귀감(遺憾)이 없게 되었다. 其後 丁酉年에 고 취송(故翠松) 재종(在宗)의 주선(周旋)으로 족보(族譜)를 발행(刊行)하였으나 우금(于今) 이십여성상(二十餘星霜)이 흘러 후손의 혼가출산(婚嫁出産)과 상사장매(喪死葬埋)의 변동이 많을뿐만 아니라 한문(漢文)으로 족보(族譜)가 되어 있음으로 총생(摠生)들이 이해 부족하여 봉람(奉覽)을 꺼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1949년 발행 당시 상하권으로 편집(編輯)하여 한문(漢文)으로 발행했으며 1979년 전권(全卷)으로 진주임씨(晉州任氏)를 사용하는 손(孫)으로 구성하여 한문으로 출판(出版)되었다. 2009년 陰曆 2월 15일 천곡서원(泉谷書院)에서 숙계(淑溪) 배향(配享)향하면서 족보 편수(編修)에 결정하고 4월에 이르러 炳敎 종친회장(宗親會長)의 주관하에 憲澤, 憲萬, 順敎, 錫煥은 指導者로 庚永, 官永, 和永은 敎正責을, 錫天, 泰永은 財務責을, 正敎, 魯敎, 義敎는 鑑定責을 각각 분책하여 족보(族譜) 발행에 대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국문을 혼용하고 인원이 많치가 않아 자녀(子女)들을 함께 등재(登載)하기로 하고 누구나 고관(告觀)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종중(宗中)의 의견이 모아졌다. 이를 4파의 종중(宗中)께 알리고 7개월 동안 자료(資料)를 수집(收集)하였나 많은 일가(一家)들이 연락이 두절(頭切)되어 미비한 자료(資料)들로 그 해 9월 한문한글 혼용(混用)으로 발행하였다.
2009년 진주임씨(晉州任氏) 족보(族譜) 발행 후(後) 2020년 현재 족보(族譜) 편수(編修)에 참여한 분들 중 생존해 있는분들이 많치 않고 편수(編修)에 있어서 진주임씨(晉州任氏)에 대해 학식(學識)이 뛰어나고 전문지식을 지녔으며 敎正에 참여했던 庚永, 官永은 別世하여 향후 족보(族譜)에 편수(編修)에 많은 심려(心慮)가 된다. 庚永, 官永이 생존에 계실 때 필자(筆者)는 종중(宗中)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나눈 바 족보(族譜) 등재(登梓)에 너무 많은 일가(一家)들이 빠져있어 2039년에 발행이 원칙이지만 많은 진주임씨(晉州林氏)를 찾아서 결합(結合)하여 조기(早期)에 편수(編修)하라고 당부(當付)하셨다.
이에 새로 발족(發足)된 진주임씨(晉州任氏) 종친회(宗親會)가 더욱 박차를 가하리라 사료되며 출세한 자손(子孫)들이 많아졌고 족보(族譜)에 등재되지 아니한 일가(一家)들이 많아 족보(族譜) 발행을 원하는 분들이 있지만 자료수집(資料收集)에 진주임씨(晉州林氏) 일가(一家)들은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족보 등재에 있어서 세손(世孫), 성명, 생년월일, 현직, 학력, 경력이 필요하고 배우자가 있을 경우 배우자 이름, 배우자의 본관, 배우자의 부친이 5급 공무원 이상일 경우에는 표기하며 제출자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기재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래 족보 등재는 5급공무원 이상, 군인은 중령이상, 경찰은 경감이상, 학위는 석사이상 관직(官職)을 등재하고 있으나 현대에 맞는 족보 편수(編修)에 있어서 대학교명 학사이상과 여성도 함께 등재하고 있는 바 진주임씨(晉州任氏) 일가(一家)들은 동참해 주길 진심으로 기원(祈願)하며 자료가 입수되면 종친회(宗親會)에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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