晋州任氏(진주임씨)

임동호(任東鎬) - 진주임씨(晋州任氏) 30世

임화영 2021. 11. 3. 08:30

임동호(任東鎬) - 진주임씨(晋州任氏) 30

 

 

 

 

 

임동호(任東鎬)는 진주임씨(晉州任氏) 소종(小宗)

고산종중회 총무(總務)본관(本貫)은 진주(晋州)이다.

1955년 전북 완주 출생으로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공(淑溪公) 윤성(尹聖)

15世孫이며 인영(仁永)의 아들, 석천(錫天)의 손자(孫子),

영교(永敎)의 증손(曾孫), 헌기(憲奇)의 고손(高孫)

도황(道滉)의 현손(玄孫)이다.

()는 인동장씨(仁同張氏 )현숙(賢淑)으로 아들 정렬(正烈)

두고 있으며 진주임씨(晋州任氏) 29世孫이다.

 

 

 

 

 

 

완주해병전우회에 소속되어 지역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데 일임(一任)을 다하고

건설업 경험을 토대로 진주임씨(晋州任氏) 고산파(高山)

종중(宗中)의 재정관리와 헌신적인 봉사와 적극적인 참여로

진주임씨(晋州任氏)의 계승(繼承)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숭조상문(崇祖尙門)과 종친돈목(宗親敦睦)에 있어서

모범이 되는 인물(人物)이다.

 

 

晋州任氏大宗會 任和永 (010-472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