晋州任氏(진주임씨)
임석동(任錫東) - 진주임씨(晋州任氏) 28世
임화영
2021. 11. 3. 14:53
임석동(任錫東) - 진주임씨(晋州任氏) 28世
임석동(任錫東)은 1947年 전북 완주군 화산면 출신으로
호(號)는 천곡(泉谷)이며 진주임씨(晋州任氏) 27世孫이다.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配享)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공(淑溪公) 諱 윤성(任尹聖)의 13世孫으로
춘강(春江) 諱 우교(禹敎)의 차남(次男)이며,
諱 헌철(憲哲)의 손자(孫子),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을 지낸
諱 시모(時模)의 증손(曾孫), 공조참판(工曹參判) 諱 희신(希臣)의
고손(高孫), 諱 도황(道滉)의 현손(玄孫)이다.
배(配)는 전주이씨(全州李氏) 정자(井子)로 슬하(膝下)에
상하(相河), 상섭(想燮) 2男과 재옥(在玉) 1女가 있다.
고산향교(高山鄕校) 유림(儒林)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8월 진주임씨(晋州任氏) 시조(始祖) 諱 형(衡)의
재각(才覺)인 선모재(先慕齋) 건립과
2014년에 발행된 천곡단지(泉谷壇誌) 한글번역본 출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진주임씨대종회(晋州任氏 大宗會)
재무이사(財務理事)로 대종회(大宗會) 재정관리와
헌신적인 봉사(奉仕), 적극적인 참여(參與)로
진주임씨(晋州任氏)의 계승(繼承)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숭조상문(崇祖尙門)과 종친돈목(宗親敦睦)에 있어서
모범(模範)이 되는 인물(人物)이다.
晋州任氏大宗會 任和永 (010-472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