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 돼지 분뇨, 연료로 전환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15일부터 포천축협 자원화시설에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한 돼지분뇨 고체연료 전환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히트펌프) 저온의 열원(공기, 지열 등)에서 흡수한 열에너지를 압축, 응축 등을 통해 고온으로 변환하여 난방·건조 등의 열원으로 활용하는 에너지 장치 그동안 돼지분뇨는 높은 수분 함량과 특유의 성상으로 인해 소 분뇨에 비해 고체 연료화 처리가 어렵고 건조 과정에서 에너지 소요 및 비용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히트펌프 방식을 도입하여 건조 공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 실증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실증사업에서는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