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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 도매가격의 80% 수준으로 농가소득 보장, 농산물가격안정제 본격 시행

평년 도매가격의 80% 수준으로 농가소득 보장, 농산물가격안정제 본격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10일 양재 aT센터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제1차 농산물가격안정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산물가격안정제의 대상품목과 기준가격 산정방식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 운영방안을 심의하였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격안정제는 지난해 8월 농가 경영안전망 구축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2026.8.27. 시행)」의 핵심 내용으로, 정부의 선제적 수급관리에도 불구하고 해당 연도 농산물 평균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아지는 경우, 정부가 그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날 위원회는 농산물가격안정..

인천시, 추석연휴에 공영주차장 642곳 무료개방

인천시, 추석연휴에 공영주차장 642곳 무료개방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돕고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자장 등 총 642개소를 연휴기간 무료개방 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기본적으로 연휴 시작일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이며, 특히 시 직영 공영주차장 24개소는 연휴 앞뒤로 하루씩(9.23 ~ 9.28.)을 더해 총 6일간 추가로 확대 운영하며, 관련 세부 내용은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다만, 각 기관별 현장 여건과 운영 상황에 따라 세부 개방 일정과 시간이 일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차장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방문 전 해당 ..

동물복지기본법, 함께 만들어 간다!

동물복지기본법, 함께 만들어 간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9월 1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소통24, 모두의 농정메신저, 동물보호의 날 행사 등 여러 창구를 통해 접수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제정안에 대한 전문가, 동물보호단체, 산업계, 관계 부처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복지기본법 제정 관련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 결과, 소극적 ‘보호’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적극적 ‘복지’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과 동물복지의 대상을 반려동물 중심에서 농장·실험동물 등 모든 동물의 복지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동물복..

경기도, 햇빛소득에서 ‘에너지돌봄’으로…경기도여성가족재단, 10일 에너지 젠더포럼 개최

경기도, 햇빛소득에서 ‘에너지돌봄’으로…경기도여성가족재단, 10일 에너지 젠더포럼 개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재단 대회의실에서 ‘먼저 본 미래 햇빛소득마을, 새로운 길을 가다’를 주제로 2026년 제9차 경기GPS-경기도 에너지 젠더 포럼을 개최한다. 재단 공식 유튜브(구웃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날 포럼은 햇빛소득마을의 에너지수익을 공동체의 삶과 돌봄에 활용하는 ‘에너지돌봄’ 모델로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는 플뢰르 뉴먼(Fleur Newman)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젠더·기후변화 총괄관은 ‘글로벌 약속에서 지역실천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젠더행동계획과 성인지적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효희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장이 ..

키우기 쉽고 품질 좋은 산림버섯, 우수 국유품종 9종 분양 개시!

키우기 쉽고 품질 좋은 산림버섯, 우수 국유품종 9종 분양 개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우수 국유품종의 현장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표고버섯과 넓은꽃송이버섯 등 산림버섯 9개 품종의 통상실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상실시는 국가가 보유한 품종보호권을 일정한 조건에 따라 민간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제도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의 ‘2026년 제3차 국유품종보호권 처분(통상실시권 허락) 공고’에 따라 자체 육성한 표고버섯 8개 품종과 넓은꽃송이버섯 1개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 신청을 받는다. 톱밥재배용 표고버섯 대상 품종은 재배가 편리하고 상품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솎아주기가 필요 없어 관리가 쉬운 품종으로 ▲식감이 부드러운 ‘밤빛향’ ▲조직이 단단해 쫄깃한 ‘..

인천시, 해병대와 함께‘평화기원음악회’개최!

인천시, 해병대와 함께‘평화기원음악회’개최! 인천시가 해병대와 손잡고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9월 10일 ~ 15일)’ 연계행사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의 희생·헌신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승리의 파도를 넘어, 인천 그리고 해병대’를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의 결단과 전개 과정, 참전 장병의 용기와 희생, 전쟁의 상흔을 딛고 평화를 되찾은 인..

추석 대목 노린 원산지 둔갑 꼼짝 마!

추석 대목 노린 원산지 둔갑 꼼짝 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갈비류, 건강식품, 과일, 나물류 등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부정유통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9월 23일(17일간)까지 전국적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선물·제수용 농식품을 중심으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1차(9.7.~9.13.)에는 제조·가공 및 통신판매업체를, 2차(9.14.~9.23.)에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취급업체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석 성수품과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하고, 산림청, 관..

경북 예천 소(牛) 농장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발생되어 방역관리 강화

경북 예천 소(牛) 농장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발생되어 방역관리 강화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월 3일(목) 경북 예천군 소재 소(牛) 농장 2호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중수본은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농장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던 중 9월 3일(목) 소 농장 2호에서 항원 양성축 32두를 확인*하였다. * ‘26년 발생 현황(총 11건): 1∼2월 3건(강화·고양), 7월 6건(예천), 9월 2..

수입 금지 식물 4.3톤, 조직적 불법 수입·유통 일당 적발

수입 금지 식물 4.3톤, 조직적 불법 수입·유통 일당 적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식물방역법」상 수입이 금지된 베트남산 ‘생과실과 열매채소류(이하 ‘금지품’)’를 불법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한 일당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수입된 금지품의 국내 유통을 주도한 베트남인 1명과 베트남 귀화인 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역본부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 결과, 이들은 수입‧도매‧소매로 역할을 나눠 금지품의 수입과 유통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수입책 A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일명 ‘포터’)을 모집해 금지품을 여행용 가방 및 기내 수화물로 나눠 들여오게 했으며, 이를 넘겨받은 도매인 B는 국내 판매를 위해 소매인 C 등 판매자를 모집하고 사회관계망(SNS) 단체..

경기도, 무더위 끝나도 관리는 계속…레지오넬라균 300개소 검사

경기도, 무더위 끝나도 관리는 계속…레지오넬라균 300개소 검사 경기도가 여름철 급증하는 레지오넬라증 발생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종합병원·요양병원·대형건물 등 30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급수시설·목욕탕 등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이를 흡입할 때 감염되는 질환이다. 두통·근육통·고열·기침 등을 동반하는 ‘레지오넬라 폐렴’과 비교적 가벼운 급성 발열성 질환인 ‘폰티악 열’로 구분된다. 사람 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집계에 따르면 9월 1일 현재 전국 레지오넬라증 신고 건수는 506건이며, 이 중 경기도는 134건이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로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