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소상공인연합회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 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한 62번째 반찬나눔 (2026년 3월 7일)

임화영 2026. 3. 7. 14:31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 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한 62번째 반찬나눔 (202637)

 

 

미소연 봉사단, ‘사랑의 반찬 나눔펼쳐

지역사회 돌봄 체계 더욱 촘촘히 구축

 

인천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허수복)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 봉사단(미소연 봉사단)은 지난 5일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열고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봉사는 62번째로 이어지는 나눔 활동이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반찬을 준비하고 직접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미소연 봉사단 성수환 단장은 반찬 봉사를 위해 이른 시간부터 정성을 다해 주시는 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사단원으로 참여한 미추홀구의회 김재원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했고 또 다른 봉사단원인 권영직 회원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몸이 불편하신데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소연 봉사단은 매주 토요일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수복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인천=임화영 기자 koreama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