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주공6단지아파트 2

허정미 부평구의원 부개주공6단지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허정미 부평구의원 부개주공6단지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삼산2동, 부개2,3동)이 5월25일 부개주공6단지아파트 입주자 주민들(동대표협의회장 송인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개주공6단지아파트 주민 일동은 “허정미 의원은 부개주공6단지아파트에 남다른 관심과 헌신으로 입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셨다.”며 입주민 모두의 감사의 마음과 성원을 담아 감사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허정미 의원은 “부개주공6단지 입주민들의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의원으로 주민의 생활여건과 어려움을 열심히 살펴 더욱 살기 좋은 부평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정미 의원은 제9대 부평구의원으로 입성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부개주공6단지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설치 - 허정미 의원

부개주공6단지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설치 - 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 인천광역시 부평구는 무선인식시스템기반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섰다. 부평구는 부개주공6단지아파트는 14개동에 9대의 음식물 쓰레기 대형 감량기를 설치해 2023년 5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대형 감량기는 환경부의 자동집하구역 내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수집 정책에 따라 하루 최고 99kg에 달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할 수 있으며 기계 안에서 미생물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발효, 소멸시킬 뿐 아니라 남은 부산물을 퇴비화시키는 등 재활용까지도 가능하게 한다. 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은 “이번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기기 시범 운영 후 효과를 분석해 보급을 확대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의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