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임씨(晉州任氏) 우강(牛剛) 임석우(任錫佑) 우강(牛剛) 임석우(任錫佑)는 헌납공(獻納公)자손 숙계공파(淑溪公派) 진주임씨(晉州任氏) 28世孫으로 아호(雅號)는 석재(錫在)이며 호는 우강(牛剛)이다. 1920年 陰曆 7月 10日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와룡리에서 건숙(建淑) 임경교(任敬敎)와 義陵參奉 朴濟相의 女 潘南朴氏 사이에서 1男2女의 長男이다. 우강(牛剛) 임석우(任錫佑)는 어려서부터 孝心이 지극하고 學文이 뛰어났으며 書藝에도 能通하였다. 일제강정기 高山公立保統學校를 卒業하고 1939年 崔斗鎭의 長女 永順과 婚姻하여 膝下에 6男3女를 두었다. 6.25전쟁이 나자 우강(牛剛) 임석우(任錫佑)는 徵用 勞務者로 끌려가기도 했다. 政府는 일제강정기에 朝鮮靑年을 日本이 徵用으로 끌고 간 징병 및 징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