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의원선거 허정미 후보 부평구의회 의원 바선거구에 출마한 허정미 후보는 지역일꾼으로 각오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후보자로 출마하였다. 현재 부평구는 예산 1조 시대를 맞이했고, 구의원수가 17명이 되며, 재건축 연한 도달 주택 다수, 구민감소, 상권쇠락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선진화를 위해서는 학문적, 정책적 역량을 두루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허정미 후보는 민생 현안에 무관심한 정치의 지켜보며 해결사를 자처하며 정치에 도전했다. 명지대학교 대학원 기업교육학 석사를 거쳐 교육학 박사와 철학박사이며 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대표와 한국어깨동무협동조합 이사장으로 김포대학교 출강, 청운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의전임교수, 한국신장장애인인천협회 자원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