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호(任東鎬) - 진주임씨(晋州任氏) 30世 임동호(任東鎬)는 진주임씨(晉州任氏) 소종(小宗)인 고산종중회 총무(總務)로 본관(本貫)은 진주(晋州)이다. 1955년 전북 완주 출생으로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공(淑溪公) 諱 윤성(尹聖)의 15世孫이며 諱 인영(仁永)의 아들, 諱 석천(錫天)의 손자(孫子), 諱 영교(永敎)의 증손(曾孫), 諱 헌기(憲奇)의 고손(高孫) 諱 도황(道滉)의 현손(玄孫)이다. 배(配)는 인동장씨(仁同張氏 )현숙(賢淑)으로 아들 정렬(正烈)를 두고 있으며 진주임씨(晋州任氏) 29世孫이다. 완주해병전우회에 소속되어 지역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데 일임(一任)을 다하고 건설업 경험을 토대로 진주임씨(晋州任氏) 고산파(高山) 종중(宗中)의 재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