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임씨(晉州任林) 족보(族譜) 발행(發行) 자료문(資料文) 우리 진주임씨(晉州任氏) 족보(族譜)는 1752년 (英祖28年) 壬申에 族先祖 도유(道儒)께서 創刊 하신 後 수차에 거쳐 族譜를 束修하여 왔으나 文獻 參考에 미비처가 불무(不無)하였으며 1928년 戊辰에 이르러 선조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등화보결(燈火保結)하여 보책을 편수함에 본지가 소연하고 소목이 분명하여 계선유후(繼先裕後)의 문헌(文獻)이 귀감(遺憾)이 없게 되었다. 其後 丁酉年에 고 취송(故翠松) 재종(在宗)의 주선(周旋)으로 족보(族譜)를 발행(刊行)하였으나 우금(于今) 이십여성상(二十餘星霜)이 흘러 후손의 혼가출산(婚嫁出産)과 상사장매(喪死葬埋)의 변동이 많을뿐만 아니라 한문(漢文)으로 족보(族譜)가 되어 있음으로 총생(摠生)들이 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