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임씨임석동 2

임석동(任錫東) - 진주임씨(晋州任氏) 28世

임석동(任錫東) - 진주임씨(晋州任氏) 28世 임석동(任錫東)은 1947年 전북 완주군 화산면 출신으로 호(號)는 천곡(泉谷)이며 진주임씨(晋州任氏) 27世孫이다.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配享)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공(淑溪公) 諱 윤성(任尹聖)의 13世孫으로 춘강(春江) 諱 우교(禹敎)의 차남(次男)이며, 諱 헌철(憲哲)의 손자(孫子),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을 지낸 諱 시모(時模)의 증손(曾孫), 공조참판(工曹參判) 諱 희신(希臣)의 고손(高孫), 諱 도황(道滉)의 현손(玄孫)이다. 배(配)는 전주이씨(全州李氏) 정자(井子)로 슬하(膝下)에 상하(相河), 상섭(想燮) 2男과 재옥(在玉) 1女가 있다. 고산향교(高山鄕校) 유림(儒林)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8월 진주임씨(晋州任氏)..

진주임씨(晋州任氏) 역사와 인물

진주임씨(晋州任氏) 역사와 인물 晋州任氏(진주임씨)는 豊川任氏(풍천임씨)와 같은 任溫(임온)을 始祖(시조)로 모시고 있으며 任溫(임온)은 中國(중국) 紹興府(소흥부) 慈溪縣(자계현) 사람으로 高麗(고려) 때 銀紫光祿大夫(은자광록대부)를 지낸 인물이다. 朝鮮氏族統譜(조선씨족통보)에 의하면 溫(온)은 齊國大長公主(제국대장공주)를 陪從(배종)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豊川(풍천)을 本貫(본관)으로 삼아 世系(세계)를 이어 오고있다. 溫(온)의 6世孫(세손)인 澍(주)는 고려 忠烈王(충렬왕) 때 慶尙道按察使(경상도안찰사)를 거쳐 朝奉大夫(조봉대부)에 올라 監門衛大將軍(감문위대장군)을 지냈으며 그의 아들 대에 와서 충숙왕 때 三司判事(삼사판사:삼사의 으뜸벼슬)를 지낸 長男(장남) 任子松(임자송)은 伯派(백파)의 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