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미 원장의 강의력 향상 노하우

 강의를 잘하기 위해 강의력과 스킬을 키워야하고

다양한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청중 앞에 서서 발표하는 것도 어려운데 강의를 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며

많은 시간동안 엄청난 노력을 한 후에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다.

 

허정미 원장

엠스피치 대표 / (주)인천아바서비스커리어센터 원장

 

그렇다면 그 노하우, 강의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강의를 잘하려면 자신감이 있어야하고, 청중과 공감해야하고,

나는 전문가라는 스스로의 믿음이 있어야한다.

 

강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첫째는 강의를 구성하는 논리성이다.

강의를 처음 구성할 때는 귀납적 방식을 적용하고 강의를 할 때는

연역적으로 재배치를 해야 한다.

즉,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1 이라고 가정할 때

1은 하나, 일, 첫 째로 표현된다.

그것에 대한 근거는 숫자의 시작이고 가장 먼저라는 근거이다.

당신이 그 1을 한다면 2라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연역적 방식은 효과적이고 이해하기 쉽다는 결론이다.

가장 좋은 사례는 현재 진행 중인 과정이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둘째는 표현하는 스킬이다.

발음, 발성, 화술 등이 포함된 스피치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를 사용하고,

그것을 보기 좋게 꾸미는 방식 강의 공간의 활용 제스처 및 아이컨텍

강의를 더욱 빛나게 해줄 퍼포먼스 등 다양한 표현법이 있다.

 

이 두 가지가 익숙해져 있을 때 강의 잘한다는 말을 듣는다.

결국 본인 스스로가 갈고 닦아야 강의 잘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다.

 

 

 

강사를 꿈꾸시는 분이라면

강의하는 사람도 강의 내용이 좋아야 하고 구성이 잘되어야 하며

강의 스피치하는 능력이 좋아야 한다.

강의 내용구성은 교안작성 훈련을 통해 배우고

스피치는 경험이 많고 스피치를 잘하는 강사에게 훈련을 받아야 한다.

 

강의 훈련을 어디서 누구에게 받느냐가 중요하다.

강사 지망생들은 이러한 것을 충분히 고려하여

교육과정인 프로그램을 보고 교안 작성 훈련을 충분히 하는지 보고

강의 훈련을 누가 시키는지 철저하게 검토하고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