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미 의원, 부평구 효실천거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에 노력 ■ “상인의 자질 향상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 교육 필요”■ “인천의 명물거리로 성장시켜 경제살리기 효과도” 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삼산2동, 부개2동, 부개3동)은 지난 9월 11일 부평구청으로부터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받은 효실천거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발로 뛰고 있다. 허정미 의원은 “효실천거리 골목형상점가의 경영 및 시설현대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고 상인의 자질 향상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 교육의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며 상인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상점의 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휴일인 일요일에도 상점가를 찾아 업소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상인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있다. 또한 상인회 인적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