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익자(任益子) - 완주군 새마을부녀회부회장
헌납공(獻納公)자손 숙계공파(淑溪公派) 진주임씨(晉州任氏)
28世孫으로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하는
숙계(淑溪) 임윤성(任尹聖)의 14世孫이며
一九四一年 十月 八日 전북 완주군 화산면 와룡리에서
高山鄕校會長과 成均館儒道會 高山支部長을 지낸
우강(牛崗) 임석우(任錫佑)와 慶州崔氏 永順 사이에서
태어난 6男3女째 중 長女이다.
完州郡 새마을婦女會副會長과 완주군 경천면 婦女會長을 歷任했으며
完州郡女性資源活動센터의 完州郡 수지침봉사단에서 일하면서
自願奉仕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봉사자로 完州郡守償을 受與받았다.
夫는 完州郡 庚川面里長協議會長을 지낸
平澤林氏 林龍植이며 膝下에 女 林美玉을 두었고
全北道廳 事務官을 지낸 사위 洪光杓와
外孫子 成煥, 成龍과 三名의 曾孫을 두었다.
부친은 2대 독자로 子孫이 蕃盛하라는 뜻으로
益(더할익) 子(아들자)로 父親이 지어준 이름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明晳하였으며 現在는 閉校가 된
화산면 삼기초등학교 在學 中 6.25전쟁을 맞이하여
수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우수한 成績으로 卒業하였고
1998年 陰曆 10月 25日 父親 別世와
2010년 陰曆 10월 15일에 母親도 別世하고
2011년 陰曆 2월 2일 夫 마져 별세하여
7명의 동생들의 어머니의 役割을 하였다.
父親을 尊敬하는 人物로 꼽고있는 그는
항상 兄弟友愛를 우선으로 家族들을 보살피고 長女로서의 役割을
다하고 있으며 現在 전북 완주군 경천면 용복리
만수동부락에서 텃밭을 가꾸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고 있다.
(任和永 = Koreamag@hanmail.net 010-4723-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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