晋州任氏(진주임씨)

임현영(任賢永) - 진주임씨(晋州任氏) 29世

임화영 2021. 11. 12. 09:30

임현영(任賢永) - 진주임씨(晋州任氏) 29

 

 

 

 

임현영(任賢永)1954전북 완주군 화산면 출신으로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配享)된 거창현감(居昌縣監)

지낸 숙계공(淑溪公) 윤성(尹聖)14世孫으로

지방공무원으로 화산면사무소에서 30여년을 근무한

명필가(名筆家) 운장(雲莊) 석운(錫雲)의 차남(次男)이다.

중교(重敎)의 손자(孫子), 헌표(憲杓)의 증손(曾孫),

덕모(德模)의 고손(高孫), 도황(道滉)의 현손(玄孫)이다.

중앙선교회회장(中央宣敎會長) 주영(周永)이 형(),

문옥(文玉)은 동생이다.

()는 밀양박씨(密陽朴氏) 혜숙(惠淑)으로 슬하(膝下)

동열(東烈)과 효진(孝珍) 11를 두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法學科)를 졸업하고

경찰공무원에 입문하여 부안경찰서, 전주경찰서 등

전북경찰청 간부로서 치안(治安)과 수사(搜査) 업무를 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활동하고 있다.

진주임씨(晋州任氏) 전주종우회(全州宗友會) 총무(總務)로서

진주임씨(晋州任氏)의 계승(繼承)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숭조상문(崇祖尙門)과 종친돈목(宗親敦睦)에 있어서

모범(模範)이 되는 인물(人物)이다.

 

 

晋州任氏大宗會 任和永 (010-472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