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강산 꽃 배달 서비스 500개 업체와 제휴, 최저가 당일배송
환경신문은 팔도강산 꽃으로 꽃 배달 서비스 쇼핑몰(www.pdgs.kr)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는 꽃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는 업체가 무수히 많지만 가격 면이나 서비스 측면에 장단점이 있었으나 장단점을 고려하여 쇼핑몰을 오픈하여 시선을 끌고 있다.
축하화환, 근조화환, 동양란, 서양란, 꽃바구니, 꽃다발, 장미100송이, 관엽식물, 공기정화, 분재, 과일바구니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여 원클릭으로 전국 어디든 배달이 가능하다,
꽃 배달 서비스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어 언제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당일배송 서비스가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전국 어느 곳에서나 2~3시간 안에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빠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팔도강산 꽃 배달 서비스는 쇼핑몰(www.pdgs.kr)과 전화:1800-5545에서 주문할 수 있다.
꽃 배달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 리본 문구가 편지 대신 마음을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부정확한 정보를 방지하기 위해 상담원이 이름과 맞춤법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배송 시간, 주소, 성함 등을 철저히 확인하여 배송하고 있다.
정성을 담아서 마음을 전하는 만큼 팔도강산 꽃 배달 서비스는 언제든지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편리하게 운영하고 있다. 꽃 배달이 기쁜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어 우리 생활에서 항상 공존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환경신문이 자신있게 권하고 있다.
환경신문 임화영 선임기자 ( koreama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