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

외국잡지 및 외국서적 베스트이노베이션기업

임화영 2006. 5. 15. 10:40

2006 베스트이노베이션기업 & 브랜드 (외국출판물 부문)


디자인 관련 외국서적 없는 게 없다.

“3천여종의 잡지와 500여종의 전공서적 갖춰”


'디자인 관련 외국 서적에 관해 없는 게 없다.' 외국 디자인 서적의 메카로 알려진 (주)예스북(대표 임화영 02-3141-4300 www.yesbook24.com)의 당당한 선언이다.


이 선언에 걸맞게 이곳에 오면 잡지, 전공서적 등 디자인과 관련된 외국 서적이 망라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패션, 취미 등 카테고리별로 3천여종의 잡지와 500여종의 전공서적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한글로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접급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일반 인터넷 서점과 달리 전문적인 영역에 국한돼 있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의 폭과 깊이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예스북의 경쟁력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더불어 고객관리 측면에서도 두드러진다. 책을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수령할 수 있는 초고속 배송 서비스가 감동을 자아낸다. 깔끔한 포장은 받는 이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또한 주문형 맞춤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임화영 대표는 "많이 발전되었다고는 하지만 국내 출판문화는 더욱 선진화되어야 하고, 예스북은 이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고 싶다" 고 말했다.

(2006년 4월 28일자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