晋州任氏(진주임씨)

임달영(任達永) - 진주임씨(晋州任氏) 29世

임화영 2020. 12. 18. 17:44

임달영(任達永) - 진주임씨(晋州任氏) 29

 

 

 

 

 

임달영(任達永)은 완주군체육회 사무국장(事務局長)으로 본관(本貫)은 진주(晋州)이다. 1956년 전북 완주군 화산 출신(出身)으며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淑溪) 임윤성(任尹聖)14世孫으로 석환(錫煥)의 사남(四男)이다. 후교(厚敎)의 손자(孫子), 헌병(憲柄)의 증손(曾孫), 도황(道滉)의 현손(玄孫)이다. ()는 완주군 화산면 의용소방대장을 지낸 교동인씨(喬桐印氏) 희숙(姬淑)이며 슬하(膝下)에 동준(東俊)과 성신(聖信) 11를 둔 진주임씨(晋州任氏) 28世孫이다.

 

 

 

 

 

화산농협(華山農協) 이사(理事)와 감사(監査), 화산면 체육회장(體育會長), 완주군발전협의회 화산면 위원장(委員長), 완주군 생활체육회 총무(總務)를 거쳐 현재(現在) 완주군체육회 사무국장(事務局長)과 화산면 의용소방대장으로 재임(在任)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전통 향토음식 지정 1호점인 약수가든을 운영하고 있다. 약수가든은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 모범음식점으로도 선정된 곳으로 서비스 수준이 높고 맛과 위생 수준이 우수하며 좋은 식단 만들기 등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선 업소(業所)이다.

 

 

 

 

 

전라북도 체육회와 완주군 체육회를 오가며 체육계(體育界)와 더불어 정관계 (政官界) 인사들과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숙계(淑溪) 임윤성(任尹聖)을 배향(配享)하는 천곡서원(泉谷書院)의 관리처를 새롭게 단장하고 솔선수범(率先垂範)으로 천곡사(泉谷司)를 비롯해 경내 관리(管理)까지 하고 있다. 진주임씨(晋州任氏) 문중(門中)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地域社會) 발전(發展)을 위해 헌신(獻身)하고 있는 인물(人物)이다.

 

- 豊川任氏28世孫 / 晋州任氏19世孫和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