晋州任氏(진주임씨)

임동순(任東淳) - 진주임씨(晋州任氏) 30世

임화영 2021. 1. 5. 12:25

임동순(任東淳) - 진주임씨(晋州任氏) 30

 

 

 

 

 

임동순(任東淳)은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1954년 전북 완주 출신으로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淑溪) 임윤성(任尹聖)15世孫이며

봉영(鳳永)의 아들, 석기(錫琦)의 손자(孫子),

명교(名敎)의 증손(曾孫), 도상(道相)의 현손(玄孫)으로

서울 광진구 초대의원이었던 동식(東植)의 형()이다.

()는 광산김씨 명자(明子)와 수열(首烈), 다미(多美),

혜미(惠美) 12를 두고 있으며 진주임씨(晋州任氏) 29世孫이다.

 

 

 

 

 

 

전주숭실고등학교, 초당대학교를 거쳐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석사(碩士)로서

민주평화당 서울특별시당 광진구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5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통합민주당 광진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광진지역발전연구소 이사장, 동와건설 代表理事이다.

 

 

 

 

 

1970년대부터 40년 가까이

서울 광진구에 살며 야당 정치인으로

김대중 대통령 공로표창과 노무현 대통령 공로표창을

받았으며 정치인으로 민생과 정의, 소통의 전문가이며

진주임씨(晋州任氏)의 종친돈목(宗親敦睦)에 있어서

기대되는 인물(人物)이다.

 

- 豊川任氏28世孫 / 晋州任氏19世孫和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