晋州任氏(진주임씨)

임석태(任鍚泰) 교수(敎授) - 晉州任氏28世

임화영 2021. 6. 10. 10:30

임석태(任鍚泰) 교수(敎授) - 晉州任氏28

 

 

 

 

임석태(任鍚泰)는 전북대학교병원 핵의학과장으로 1965년 전북 완주군 화산면 출생이다.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配享)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淑溪) 임윤성(任尹聖)13世孫으로 춘재(春宰) 중교(仲敎)의 장남(長男)이며 헌식(憲寔)의 손자(孫子), 통정대부(通政大夫) 돈영부도정(敦零府道正) 시모(時模) 증손(曾孫), 가선대부(嘉善大夫) 공조팜판(工曹參判) 희신(希臣)의 고손(高孫), 도황(道滉)의 현손(玄孫)으로 진주임씨(晋州任氏) 27世孫이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석사(碩士)와 박사(博士)를 학위받고 전북대학교병원 핵의학과장으로 재임(在任)하고 있으며 전북대학교 의과대학(醫科大學) 교수(敎授)이며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관리위원이다. 서울대학교 핵의학과 전임의를 지냈으며 2014년도에는 핵의학과 전국 최대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고 국가리더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근감소증 원인과 치료방법을 발표하였고 고산향교지(高山鄕校誌)에 화산면(華山面) 인물로 소개 되기도 했다.

 

 

 

 

 

 

전북대학교병원에 병원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해 지역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기도 했으며 1년동안 발표한 연구논문이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13편이나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기도했다. 전북대병원에 이중헤드 감마카메라 최신 모델을 도입, 설치하고 CTMRI와 핵의학 영상을 혼합해 3차원적으로 구성할 수 있어, 핵의학 검사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높였다. 방사성 치료와 핵의학의 독보적인 인물(人物)이다.

 

 

晋州任氏28世孫和永 (010-472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