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임씨재실 7

진주임씨(晉州任氏) 역사(歷史) Special

진주임씨(晉州任氏) 역사(歷史) Special 진주임씨(晋州任氏) 시조(始祖)는 풍천임씨(豊川任氏)와 같은 諱 온(溫)을 보계하고 있다. 諱온(溫)의 6世孫인 諱주(澍)가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경상도 안찰사(慶尙道按察使)를 거쳐 조봉대부(朝奉大夫)에 올라 감문위 대장군(監門衛大將軍)을 역임하였고 그의 아들 대(代)에 와서 백파(伯派:자송)와 중파(仲派:자손)로 크게 나뉘어 졌다. 諱 자송(子松)은 백이정(白以正)의 문인(門人)으로 조적(趙積)의 난(亂) 때 공을 세워 정난공신(靖難功臣)에 올라 서하부원군(西下府院君)에 봉해졌고, 諱 자순(子順)은 통헌대부(通憲大夫)로서 민부전서(民部典書)와 개성부사(開城府使)를 지냈다. 諱 자송(子松)은 諱 경유(景儒), 諱 덕유(德儒), 諱 덕수(德壽), 諱 덕생(..

진주임씨(晋州任氏)의 유래(由來)

진주임씨(晋州任氏)의 유래(由來) 진주임씨(晋州任氏) 시조(始祖)는 풍천임씨(豊川任氏)와 같은 諱임온 (任溫)을 보계하고 있으며 諱온(溫)의 6세손(世孫)인 諱주(澍)가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경상도 안찰사(慶尙道按察使)를 거쳐 조봉대부(朝奉大夫)에 올라 감문위 대장군(監門衛大將軍)을 역임하였고 그의 아들 대(代)에 와서 백파(伯派:자송)와 중파(仲派:자손)로 크게 나뉘며 두 파(派)에서 고루 인물을 배출하여 가문(家門)을 중흥시켰다. 諱자송(子松)은 백이정(白以正)의 문인(門人)으로 조적(趙積)의난(亂) 때 공을 세워 정난공신(靖難功臣)에 올라 서하부원군(西下府院君)에 봉해졌고, 諱자순(子順)은 통헌대부(通憲大夫)로서 민부 전서(民部典書)를 지내고 개성부사(開城府使)를 역임하였다. 諱자송(子松)은 諱..

진주임씨(晉州任氏) 선모재기(先慕齋記)

진주임씨(晉州任氏) 선모재기(先慕齋記) 진주임씨(晉州任氏) 선모재(先慕齋)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정여립로 488-9에 소재하고 있으며 건립함에 있어서 선모재(先慕齋)에 대한 기록이 2개의 액자로 전시되어 있다. 글씨는 부여인(扶餘人) 서춘식(徐春植)이 썼다. 민관 모두 전주를 문향 예향 절향이라 하여 자부심이 대단한 메 바로 이 국내(局內)에 진주임씨 선영이 있어 자랑이요 기적이 아닐 수 없다. 600여년간?(700년) 지켜온 이 터전이 우리로서 너무나도 소중하여 밟기조차 민망할 정도로 육신 같은 땅이다. 전주군 우림면 완주군 우전면 완산구 삼천동 이 연혁이 바로 우리 역사이기도 하다. 전주이씨 이한 전주 유씨 류습과 함께 진주임씨 임형 3위 시조 묘가 시내에 있어 천년 전주의 명망이 더 한층 높아진다는..

晉州任氏(진주임씨) 齋室(재실)의 柱聯(주련)

晉州任氏(진주임씨) 齋室(재실)의 柱聯(주련) 晉州任氏(진주임씨)에는 先慕齋(선모재), 恒升齋(항승재), 明盛齋(명성재), 백림재(柏林齋) 등 齋室(재실)이 있다. 各 齋室(재실)의 柱聯(주련)에서 볼 수 있듯이 忠節(충절)과 지극한 孝心(효심), 淸廉(청렴)함이 있는 名門家(명문가) 中 名門家(명문가)이다. 晉州任氏(진주임씨) 家門을 엿볼 수 있는 3大 齋室의 柱聯(주련)을 紹介한다. 先慕齋(선모재) 不事二君 行忠節 (불사이군 행충절) 永慕先祖 礎石固 (영모선조 초석고) 忠孝之魂 連後孫 (충효지혼 연후손) 立齋勝地 覺心彫 (입재승지 각심조)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충절을 행함은 조상을 길이 사모하는 초석으로 굳었고 충효의 정신이 후손에게 이어져서 승지에 재각 세워 깨우치며 마음 새기네 선모재 주련은 2..

진주임씨(晉州任氏) 항승재(恒升齋)와 명성재(明盛齋) 방문

진주임씨(晉州任氏) 항승재(恒升齋)와 명성재(明盛齋) 방문 庚子年(경자년) 陽曆(양력) 9월 12일 秋夕(추석) 20일을 앞두고 先代(선대)들의 墓(묘)를 찾아 伐草(벌초)를 하면서 진주임씨(晉州任氏) 항승재(恒升齋)와 명성재(明盛齋)를 찾아 보고 진주임씨(晉州任氏) 명문가의 아름다운 역사를 느낄 수가 있었다. 항승재(恒升齋)는 전북 완주군 고산면 눈기러기로 157-27에 위치해 있으며 통정대부첨지중추부사(通政大夫僉知中樞府事)를 지낸 임천수(任千壽)의 齋室(재실)이다. 창신교부부사(彰信校尉副司) 임광우(任光佑)의 長男이며 군자감주부(軍資監主簿) 봉직랑(奉直郞)과 경상도(慶尙道) 거창현감(居昌縣監) 등을 지낸 숙계(淑溪) 임윤성(任尹聖)의 父親이며 매년 음력 10월 15일에 향사(鄕祠)를 올리고 있다. 3..

晉州任氏(진주임씨) 先慕齋(선모재), 恒升齋(항승재), 明盛齋(명성재) 柱聯(주련)

晉州任氏(진주임씨) 先慕齋(선모재), 恒升齋(항승재), 明盛齋(명성재) 柱聯(주련) 晉州任氏(진주임씨)에는 先慕齋(선모재), 恒升齋(항승재), 明盛齋(명성재), 백림재(柏林齋) 등 齋室(재실)이 있다. 各 齋室(재실)의 柱聯(주련)에서 볼 수 있듯이 忠節(충절)과 지극한 孝心(효심), 淸廉(청렴)함이 있는 名門家(명문가) 中 名門家(명문가)이다. 晉州任氏(진주임씨) 家門을 엿볼 수 있는 3大 齋室의 柱聯(주련)을 紹介한다. 先慕齋(선모재) 柱聯(주련) 不事二君 行忠節 (불사이군 행충절) 永慕先祖 礎石固 (영모선조 초석고) 忠孝之魂 連後孫 (충효지혼 연후손) 立齋勝地 覺心彫 (입재승지 각심조) 불사이군(두 임금을 섬기지 않음)으로 충절을 행함은 조상을 길이 사모하는 초석으로 굳었고, 충효의 정신 후손에게 ..

晉州任氏(진주임씨) 先慕齋(선모재), 恒升齋(항승재) 柱聯(주련)

晉州任氏(진주임씨) 先慕齋(선모재), 恒升齋(항승재) 柱聯(주련) 先慕齋(선모재) 柱聯(주련) 不事二君 行忠節 (불사이군 행충절) 永慕先祖 礎石固 (영모선조 초석고) 忠孝之魂 連後孫 (충효지혼 연후손) 立齋勝地 覺心彫 (입재승지 각심조) 불사이군으로 충절을 행함은 조상을 영원히 사모하는 초석이 되었네 충효정신 후손에게 이어지고 승지에 재각세워 기리며 마음에 새기네 先慕齋(선모재)는 진주임씨(晉州任氏)의 始祖 충정공(忠貞公) 諱임형(任衡)을 배향하는 곳으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정여립로 488-9에 진주임씨(晉州任氏) 후손의 재정으로 2016년에 세워졌다. 향사는 매년 한식일 진행되고 있다. 恒升齋(항승재) 柱聯(주련) 格天誠孝 看何處 (격천성효 간하처) 氷裏鮦魚 自躍時 (빙리동어 자약시) 雪竹由來 看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