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미 원장의 CS강사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

 허정미 원장

엠스피치 대표 / ㈜인천아바서비스커리어센터 원장

 

CS강사교육의 목적은 자기의 교육이 최종적으로는

자기 자신에 있다는 것을

자각케 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능한 CS강사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거나 독서를 통해 훌륭한 CS강사가 되는 법을

연구한다고 해도 거기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의 벽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스스로 용기를 내어

직접 강의를 해보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CS강사가 교육자로서 강단에 서게 되면 자기가 강단에 서있다는 것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빠지게 되는 함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함정에 빠지면 자기를 객관적으로 볼 수 없어 자기의 결점을

고치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빠지기 쉬운 함정은 교육생이 CS강사의 강의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CS강사라는 권위에 눌려 그대로 묵인해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CS강사는 자기가 강의를 잘 한 덕분이라고

착각해서 눈이 멀어버리기 쉬우며 CS강사라는 입장에 안주해버리기 쉽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CS강사라는 입장에 놓이기 되면 뭐 이정도면 됐다.

라는 식의 안일한 생각에 사로잡히기 쉽기 때문에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처음 강단에 섰을 때의 열정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식기 쉬운데

모든 강의에는 CS강사의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임해야만

교육생을 공명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열정이 식어버리는 것은 목표가 없고 강의하는 일에

의의를 느끼지 못하고 사명감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스스로 깨닫고 다짐하면서 극복해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유형의 성격 소유자인지 알아서

CS강사로서의 자기성장에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의 성격이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밝은가, 어두운가, 논리적인가,

정적인가 등을 파악해서 마이너스가 되는 면을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강사로서의 발전을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년 6월 중 CS강사 양성 일반과정 개강

오픈강의 이벤트 50% 할인

전화문의 : 010-472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