晋州任氏(진주임씨)

임학순(任鶴淳)교수 – 晉州任氏 30世

임화영 2021. 5. 8. 08:48

임학순(任鶴淳)교수 晉州任氏 30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敎授)로 일명(一名) 동일(東日)이며 본관(本貫)은 진주(晉州)이다. 문화 정책, 예술 경영, 콘텐츠 산업, 문화예술교육, 문화유산 활용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와 동대학 행정학(行政學) 박사(博士)이다. 콘텐츠산업과 문화정책연구소 소장, 문화비즈니스연구소장과 문화예술교육지원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문화정책개발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일한 바 있고, 한국예술경영학회 회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를 맡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창의적 문화사회와 문화정책, 문화예술교육사업과 파트너십, 정례가 시집와서 오 남매를 낳았다등이 있다.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淑溪) 윤성(任尹聖)15世孫이며 1963년 전북 완주군 화산면에서 현대의 유생(儒生) 관영(官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석균(錫均)의 손자(孫子)이며, 영교(永敎)의 증손(曾孫), 諱도황(道滉)의 현손(玄孫)이다. 서울대학교 상대를 졸업하고 무역업을 하는 동필(東必)이 동생이며, 누나가 경희(卿姬), 여동생 미선(美善), 현애(賢愛)가 있으며 슬하에 12녀를 둔 진주임씨(晋州任氏) 29世孫이다.

 

 

 

 

 

저서 정례가 시집와서 오 남매를 낳았다는 어머니의 이름은 노정례. 1956년 나이 스물에 완주군 화산면 상와마을로 시집을 와서 가난과 투쟁하며 오 남매를 키운 어머니에 대한 소재와 어머니와 오 남매의 소통을 바탕으로 만든 스토리텔링 시집이다.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인간 노정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이 시대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후진양성을 위한 교육자(敎育者)로서 문화예술산업의 전문가(專門家)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人物)이다.

 

 

晉州任氏28世孫和永 (010-472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