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미 부평구의원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허정미 부평구의원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구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조례제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서 높은 평가

 

부평구의회 허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삼산2동, 부개2,3동)은 12월 2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주최, 주관한 “20203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의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의 신뢰기반 구축을 목표로, 전국 지방의원(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약이행 분야 △좋은 조례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허정미 의원은 △인천광역시부평구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 △ 인천광역시부평구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안 등 구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조례제정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 의원은 “이번 약속대상을 수상한 계기로 앞으로도 구민들과 항상 소통하며 구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정치로 부평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허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 신문, 조직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정치, 행정, 문화예술 등의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사회발전에 공헌한 한국인을 발굴, 선정한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복지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환경신문 임화영 기자 (koreama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