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교(任炳敎) - 진주임씨(晋州任氏) 27世 교육자(敎育者)로서 평생을 몸 바쳐 헌신(獻身)하고 공헌(貢獻)한 임병교(任炳敎)는 진주임씨대종회장(晋州任氏大宗會長)으로 호(號)는 다산(多山)이며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1933년 전북 완주군 화산면 와룡리에서 출생하였고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淑溪) 임윤성(任尹聖)의 12世孫으로 고산향교(高山鄕校) 전교(典校)를 지낸 헌준(憲濬)의 아들, 시모(時模)의 손자(孫子)이며, 공조참판(工曹參判) 희신(希臣)의 증손자(曾孫子), 도황(道滉)의 현손(玄孫)으로 진주임씨(晋州任氏) 26世孫이다. 임병교(任炳敎)는 전북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자율학교로 명성이 있는사학의 명문 화산중학교((華山中學校) 교장(校長)을 지냈으며 ..